2025 정기연주회 보도

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단장 정지선)이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6월 21일 산마테오 퍼포밍 아트센터서 36회 정기 연주회를 갖는 SF매스터 코랄은 김현 지휘로 멘델스존의 교향곡 2번(찬양의 노래), 가곡 ‘명태’, ‘꽃 피는 날’, 성가 ‘참 아름다워라’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SF 매스터 코랄은 내년 8월 SF 데이비스 심포니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 등 포부를 밝힌 바 있으며 한인 관객 뿐 아니라 주류사회의 관객들을 위해 외국인 단원도 모집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각도의 비전을 펼쳐 보인 바 있다. 36회 정기 연주회에서 연주되는 멘델스존의 교향적 합창 칸타타는 구텐베르크 금속활자 발명 400주년을 기념하여 작곡된 곡으로 베토벤의 9번 합창 교향곡의 계보를 잇는 정통 합창 교향곡으로 평가받는 곡이다. 김현 지휘자는 연습할 수록 이번 멘델스존의 곡이 낭만파의 부드러운 이미지 대신 엄숙하고 종교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명곡이라며 다음과 같은 소감을 피력했다.
- 이번에 공연하는 멘델스존의 작품은 꽤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습성과는?
▲사실 합창단원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하고 계시다. 지난 6개월 동안 차곡히 준비해온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처음 기대한 것의 90% 이상이다. 곡 이해도 잘하고 계시다.


